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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Book/인문학 (3)
A Drowsy Day
소크라테스의 변명
사후세계에 대한 나의 생각 :소크라테스는 이 세상의 모든 만물은 상반된 개념을 갖는다고 하였다.어떤 물체가 "크다"라고 하면, 이 물체는 작은 어떤 것으로 부터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또 어떤 것이 "작다"라고 함은 이 또한 어느 큰 물체를 통하여 입증 할 수 있다.어떤 것이 밝다라고 함은, 어떤 어두운 것으로 부터이며 어두운 것은 어느 밝음으로 부터이다. 이 세상의 모든 만물은 상반된 개념을 갖고 있으며, 이것은 부정 할 수 없는 이치이다. 이러한 상반된 개념에는 과정이란 것이 존재한다. 빛을 예로 들면,어둡다와 밝다 사이엔, 밝아진다 또는 어두어짐이 존재하고 차갑고 뜨거움 사이엔, 차가워짐 또는 뜨거워짐이라는 과정이 또한 존재한다. 이 개념을 통하여 우리는 우리의 삶에도 이것을 적용해 볼 수 있다...
Book/인문학
2015. 11. 9. 20:30
봄날, 어느 새벽(인문 고전, 최치원(새벽에 홀로 깨어))
동으로 흘러가는 물 못 돌이키나 시상(詩想)을 재촉하니 이리 괴롭네. 정 담뿍한 아침 비는 가늘디가늘고 아리땁고 고운 꽃은 필 듯 말 듯하네. 어지러운 세상이라 좋은 경치에 주인이 없고 뜬 인생이라 명리(名利)를 점점 멀리하네. 한스러워라 옛날 유령(劉伶)의 아내가 남편더러 술잔 멀리하라 한 일.
Book/인문학
2011. 4. 19.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