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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English/영어회화 (17)
A Drowsy Day
안녕하세욧 ~ ! 영화 [인턴]으로 공부하는 영어회화 5일 차 입니다. : ))벌써 5일 차를 쓰게 되는군요 ㅎㅎㅎ.과제를 다 마치고 침대에 누워 자려는 순간, 블로그를 쓰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고,다시 책상 앞에 앉았습니다. ㅎㅎ정신이 하나도 없군요 자 그럼 영어 공부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DAY 5에 들어가기 앞서 DAY 4 의 표현을 짚고 넘어 가도록 할게요.DAY 4는 벤 할아버지가 면접을 보는 내용이었습니다.첫번째 직원은 벤 할아버지의 학교와 전공에 대하여 물었습니다. "어느 학교 나왔니?" 라고 물어볼 때에는,"Where did you go to school?"이라는 표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그에 대한 대답으로는,"I went to UW.", "I went to Harvard.",..
영화 [인턴] 으로 공부하는 영어회화 4일 차 입니다. ㅎㅎ영어 공부는 잘 하고 계시죠 ? 저는 학교를 마치고 집에와 블로그를 쓰는 중 입니다.한국이 그리워지는 밤이네요 각자 인생에 세운 목표를 이루기위해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자 그럼, DAY 3 의 표현을 잠깐 짚고 넘어 가도록 할게요벤 할아버지가 프론트 데스크의 직원과 나누는 대화 중 일부입니다.Staff : "Hey, Ben. How's it going?" (안녕하세요 벤, 오늘 기분 어떠세요?)Ben : "It's going good, real good. Thank you" (괜찮네요, 고마워요)어디서 많이 본 듯한, 정말 익숙한 표현일 것입니다. 바로 우리가 알고 있는 "How do you do?", "Find! Thank you. And y..
영화 인턴으로 공부하는 영어회화 3일차 입니다.회화 공부는 잘 하고 계신가요?무엇보다도, 제일 중요한것은 꾸준히 공부하는 자세입니다.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30분이라도 매일 공부 하신다면 나중엔 향상된 영어실력에 정말 놀라실 겁니다. 저도 여러분의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하여, 꾸준히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DAY 2, 벤 아저씨와 패티 여사의 대화를 반복하여 입으로 소리내어 보셨나요 ?강세와 리듬에 조금 익숙해지셨나요? 적어도 각각의 단어가 연결되어 소리 낼 때, 강세가 있다는걸 느끼셔야 합니다. DAY 2 의 마지막 문단을 보시면, 벤 할아버지가 패티 여사에게, 다시 한번 보자는 기약없는 약속을 합니다. 이 문장에서 짚고 넘어가셔야 할 부분은 "got to do" 입니다. 사실 "got to do"..
영화 [인턴] 으로 공부하는 영어 회화 DAY 2 입니다. DAY 1 에선 주인공 벤 할아버지가, 길 모퉁이에서 동네 친구를 만나 이야기를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실제 네이티브와 대화를 하거나, 드라마, 영화에서 영어를 들을 때,간혹 말을 너무 빨리해 단어가 잘 안들리거나, 구분 할 수 없는 경험이 있으실겁니다. DAY 1에서도 잘 안들리는 부분이 있으셨으리라 봅니다.소리 파일과 함께, 영어 구문을 보시면Patty : "What would you find?" (뭐 보고 있어?)Ben : "I think an internet place is looking for senior interns." (인터넷 업체에서 시니어 인턴을 구하고 있다나봐) 패티 여사님이 벤에게 "무엇을 보고 있어"라고 물었을 때의 발음을 ..
나만의 영어회화 공부법 1, 2편에서 영어를 가장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학습법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언어는 단지 인간의 의사소통을 위한 도구입니다.어떠한 형태의 영어 공부이든 간에, 실질적으로 써먹을 수 없다면 그것은 도구로써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것입니다.그렇다면, 어느 방식으로 영어 공부를 해야 할까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가장 중요한 것은, 원어민이 구사하는 영어를 듣고, 그 발음을 똑같이 입으로 소리내어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구사 하려는 문장, 단어 각각은 정확한 억양, 강세, 리듬에 의해 구사 해야합니다. 이 방법을 무시하신 채, 읽기에 의존한, 그냥 눈으로 읽고 외우려는 방법으로는, 실제 원어민과 대화를 할 때, 그들의 어리둥절한 표정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단어 하나를 외우..
1부에서는 제가 영어 듣기를 통한영어의 억양, 강세, 리듬에 익숙해지는 연습을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왜 그런 것일까요? 위의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영어는 음절과 박자, 높낮이를 가지고 있는 언어이기 때문입니다.따라서, 네이티브 스피커와 이야기를 할 때, 자기가 알고 있는 문장과 단어라 해도 정확한 억양, 강세, 리듬으로 이야기하지 않는 한 알아 듣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언어는 의사소통을 위한 도구 이므로,의사 전달을 제대로 할 수 없다면, 쓸모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러한 영어의 억양, 강세, 리듬에 귀가 익숙해져야 하며, 또 입 밖으로 반드시 소리를 내봐야 합니다.단어 하나를 외우더라도, 문장을 하나를 습득하더라도 반드시 네이티브 스피커의 발음을 들어보며,자기입으로 소리내보는 연습이 꼭 ..
필자는 19살 때 미국 시애틀로 유학을 오게 되었습니다. ㅎㅎ정말 경치가 좋은 곳이죠 ~ ㅋㅋ시애틀은 아마 스타벅스 1호점으로 잘 알려진 동네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ㅎㅎ스타벅스 1호점은 관광 명소로써 주로 사람이 붐비는 장소입니다.하지만, 시애틀에 사는 사람은 갈 이유가 없는 그런곳이기도 하죠 ㅋㅋ. 자 다시 영어 이야기로 돌아가서.. 저는 처음 미국을 가기 전, 토플 공부를 통하여 영어의 기본적인 지식과 영어회화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미국에 도착한 순간 좌절을 맛보게 됩니다...... 입국심사때 무섭게 생긴 immigration officer 의 모습에 저는...정말 할말을 잃어버렸습니다. ㅋㅋㅋㅋ.. 뭐라 하는지는 알아 들어도 정말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바로 입 밖으로 낼 ..